하루 3월30일 by nikaj 2025. 3. 30. 반응형 날씨는 미쳤고 이러다 급 여름이 되겠죠? 작은 라이터 하나로 산은 잿더미가 되었고 올해 산청 방문의 해였는데 기사나 사진을 볼 때마다 마음이 되게 아프네요. 계속 화도 나는게.. 더 이상의 피해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견뎌내셔야 할텐데 어떤 말을 하는 것도 무섭네요. 곧 4월인데 4월은 좀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합니다. 이런 날도 있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 mis angeles.. '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원사에서 (2) 2025.04.03 3월 (0) 2025.03.02 관련글 봉원사에서 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