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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초구 서리풀 분전함 갤러리
치유를 같이 해 나가야 되는 시간이겠죠.
제목을 알아냈습니다. 수건돌리기가 아니었네요. 하긴 수건을 앞에서 돌리진 않으니까요.
어디로 소풍가나요? 소풍지에 도착한걸까요?
내방역 갔다가 분전함갤러리를 봤습니다. 더 많이 찍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서.
또 갈일이 있으니 다음에 더 찍어봐야겠어요.
청년작가들이라고 하는데 각자 개성들이 있네요.
마지막 그림을 보니 저도 나른해지는군요. 냐옹이는 사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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