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술: 인사아트프라자4F

<이우환: 선>

 

<이인성: 남산동교회>

 

<박수근: 대동강풍경>

 

<박수근: 부엌>

 

<박수근: 시장가는 길>

 

<박수근: 창신동 두 여인>

 

<박수근: 귀가길 부부>

 

<나혜석: 정월>

 

<쿠사마 야요이: 호박>

 

<민경갑>

<민경갑>

<민경갑>

 

4월 21일

 

이 전시는 소장품위주의 전시 같았어요.

제목을 알 수 없는건 작가 이름만 표시해두었구요.

 

찾아보면서 알게 된 작가님(저만 몰랐던)들도 작품도 있었고 너무 너무 유명하신 작가님들 작품들까지

일부러 찾아간 것도 아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어요.